스탠리(STANLEY) 텀블러

전체적인 모양새

물을 꾸준히 마셔주는것이 좋다는 말이 있다.

다만 습관처럼 마시기가 생각보다

여의치 않은데, 가까운데에 물병을 두면

자주 마실 수 있을꺼란 생각으로 텀블러를 구매했다.

 

 

날개달린 곰탱이 마크

시그니쳐 색상인 녹색의 경우 아스팔트

같은 울퉁불퉁하고 튼튼한 코팅으로

도색이 되어있는데

내가 구매한 회색은 매끈하면서도

자잘한 입자가 느껴지는 독특한 느낌으로

도색되어 있다.

 

 

스펙이 나와있는 포장띠

시원한 음료는 9시간, 얼음은 40시간

뜨거운 음료는 5시간동안 보온이 가능하다.

실제로 써보니 꽤나 활용도가 높은

보온기능이었다.

 

 

내부모습

홍보를 위한 QR코드가 동북아시아 3개국어로

인쇄되어 있다.

차갑든, 뜨겁든, 외부 표면에서는

그 온도를 느낄 수 없이 편안하게

마실 수 있다.

 

887ml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마실 수 있는것도 장점이라 생각한다.